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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폐암 말기' 김철민, 12차 항암→사이버 나이프 치료.."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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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철민 페이스북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김철민이 항암 치료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사선치료 #사이버 나이프 #항암치료 이겨내자! 김철민!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이버 나이프는 수술칼 대신 방사선을 이용해 전신에 발생한 악성 종양 및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를 말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철민이 병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철민은 수염도 깎지 못하고 수척해진 얼굴이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네티즌들은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회복을 기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실 거예요", "기적은 일어날 거라 믿습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이후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 복용을 항암치료와 병행하면서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렸으나 이내 다시 악화돼 펜벤다졸 복용을 중단했다.

김철민은 SNS를 통해 꾸준히 항암 치료 근황과 건강 상태를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10일 항암 12차 치료를 받았고, 16일 허리 요추 3번 사이버 나이프 1차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철민은 "저는 지금 온몸으로 퍼져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너무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보겠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라"고 전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강한 회복 의지를 밝히는 김철민을 향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했으며, 모창가수 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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