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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현장영상] '역대 최고 성적' 체조 대표팀, 올림픽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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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신재환과 아버지에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등 체조대표팀이 조금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육상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새긴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도 귀국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어제 인터뷰 보면 실감이 안 났다고 어제는 말했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신재환> 지금은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