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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러스, 전파력 더 강할까…당국 "기존 델타와 비슷할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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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 부위에서 한 번 더 변이한 것…중화능 감소율 차이 없어"

전문가들 "전파시 방역에 부담…면밀한 역학조사로 추가 전파 막아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권희원 박규리 기자 =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변이형인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됐다.

일각에서는 델타 플러스 변이가 기존의 인도 유래 '델타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강하고, 백신 효과도 떨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위험도와 전파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다.

3일 국내외 코로나19 연구자 등에 따르면, 델타 플러스 변이는 델타 변이에 'K417N'라고 불리는 돌기 단백질 변이가 하나 더 생긴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