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실종된 고 김홍빈 대장의 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에 영원히 잠든 김 대장의 장례는 4일부터 8일까지 '산악인장'으로 진행된다. 2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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