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나이차가 뭔 상관”…코로나 속 피어난 할머니와 소년의 우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8.03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