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경쟁 밀렸다는 평가에도 느긋한 삼성전자…”시장지배력 충분, 176단 양산은 시간 문제” 조선비즈 원문 윤진우 기자 입력 2021.08.03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