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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 삶 지키는 게 남은 임기 책무…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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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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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역과 민생에 전념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정부 남은 임기 동안 피할 수 없는 책무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늘(3일)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민들은 여전히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도 모든 부처는 상황을 조기 진정시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면서 코로나19 격차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일자리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민간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미래 일자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대전환기"라면서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는 과업 또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는 민간 일자리의 보고"라면서 "기업이 인력 양성을 주도하고 정부는 과감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과 정부의 협업모델이 확산한다면 기업에는 좋은 인력,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동시에 제공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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