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예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할지 말지 몰라서 미뤘는데 이제 제대로 해보려고요! 여러분의 폭 넓은 #골프채 추천을 받습니다! 골프 병아리를 도와주세요!"라며 '내꿈은골프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예원이 골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초보 골퍼로 나선 장예원의 사뭇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