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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성형수술? 굳이 숨길 필요無...필러 제거하고 싶었다"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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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업! 프리티'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이 아닌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뷰티를 지향하는 국내 최초 자기 중심적 뷰티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jpnews@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기수가 생생한 성형수술 후기를 공개한 심경을 밝혔다.

김기수는 3일 OSEN에 "만약 숨겼다면 바뀐 모습에 거부감이 드실 수도 있고,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성형수술을 하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당당하게 말씀 드리고 싶었다"라고 운을 떼며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와 안면윤곽 성형 수술 후기를 올린 후 화제를 모은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먼저 "예전부터 팬들과 소통할 때 수술에 대한 고민을 많이 이야기 했고 만약 수술하게 되면 하나하나 다 알려드리겠노라 약속했다"며 성형수술 사실을 과감히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이런 영상도 하나의 콘텐츠라고 생각이 든다"라면서도 "다만 절대 성형 권장이 아니고 성형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공개를 하게 되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성형수술을 결심한 계기도 명확했다. 김기수는 "그동안 바쁘게 활동을 하면서 빠르게 관리를 받고 싶은 마음에 짬 날때마다 우후죽순으로 계획없이 시술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러다 필러가 여기저기 커진채로 자리를 잡아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메이크업 할 때 나만 느낄 수 있는 굴곡 이라던지 그런 단점을 보완하며 다시 반듯하게 자리 잡고 싶었다. 그래서 필러를 제거 하고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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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후기로 주목받기 전에도 김기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던 터.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뷰티는 굉장히 광범위하다고 생각한다. 먹는거, 움직이는거, 생활 습관, 운동 등. 물론 성형이나 시술도 그 범주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능한한 이 범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 다루고 싶다"고 했다.

나아가 그는 "이후 계획은 늘 하던거 계속 열심히 할 계획"이라며 "지금도 화장품을 컬래버레이션 해서 출시를 해서 판매중이다. 지금처럼 좋은 제품도 계속 만들고 싶고 방송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김기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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