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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웅시대’, 트럭 시위 나설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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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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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팬들이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불통에 항의했다.

2일 임영웅 팬덤은 지난달 21일에 이어 서울 상암동에 있는 TV조선 사옥 앞에서 2차 트럭 시위에 나섰다.

트럭에는 “영웅시대 소통 요구 팬 강퇴로 응답하는 소속사 물고기뮤직 대표 신정훈은 해명하라”, “아티스트 보호 외면·팬덤 분열 조장하는 소속사 대표는 카페지기 내려놔라”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팬들에 따르면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현재 소속사 대표가 운영 중이다. 팬들은 "공식 팬카페에 소속사에 대한 건의글을 올리면 글 삭제와 강제 퇴출, 활동 중단으로 입막음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퇴 사유로 공식 SNS 개설 건의, 유튜브 촬영-편집 등 전문적인 관리 요청,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무법인 선임 요청, 연이은 오보에 언론대응 관련 건의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오는 9월 1년 간 뉴에라 프로젝트와 위탁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며, 이후 현 소속사인 물고기 뮤직과 동행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우선적으로 소속사의 변화와 소통을 바란다”며 “추후 트럭 시위는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다시 한 번 소통을 촉구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임영웅 팬 커뮤니티 제공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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