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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5주년 축하…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선행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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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를 통해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총 2,135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하였다. 이는 49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와 성금 16,451,600원이며 가수 임영웅이 무명시절을 보낸 곳인 마포구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의 관계자 측은 “임영웅에게 받은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코로나19와 폭염 속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기부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는 영웅시대 안에서 임영웅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특히 임영웅에게 받는 위로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봉사와 나눔의 뜻이 맞는 회원들끼리 구성된 모임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폭염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손소독제와 위생장갑을 무장한 채 쪽방촌을 찾았고, 이후 여름 이불 세트 300개를 기부했다. 특히 이들은 평소에도 한달에 한번 쪽방촌을 찾아 450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어르신 팬들을 위해 스트리밍 교육 등 응원방법을 교육하는 참된 덕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가수 임영웅 팬클럽 회원들의 선한 영향력은 새로운 팬클럽 문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 여러 곳에서 이어지고 있기에 주목할 만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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