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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광장형 설계 갖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소사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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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힐스 에비뉴 소사역 투시도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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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 쇼핑시설들로 구성된 폐쇄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여가생활까지 영위할 수 있는 개방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것이 광장형 상업시설이다.

3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광장형 설계가 적용된 이들 상가는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문화·여가 공간이 함께 조성돼 지역민들을 유인할 수 있고 넓은 개방감으로 집객력까지 뛰어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차별화를 갖춘 광장은 방문자들의 인증샷(증명을 위해 찍은 사진) 인기 장소로 꼽히는데다, SNS 명소로 급부상하며 외부 수요를 쉽게 끌어들여 지역 상권 활성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일례로 광교에 위치한 '아브뉴프랑'은 광장에 가면 사람들이 앉아 사진을 찍으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 상가는 광장 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 지역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외부 유입이 이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상가업계 관계자는 "상업시설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복합적인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광장형 설계를 적용한 상업시설은 집객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주어지는 문화공간에 지역민은 물론 외부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경기도 부천시에서 '힐스 에비뉴 소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중앙에 광장을 설치한다. 곡객 집객효과를 높이고 체류시간를 늘릴 수 있도록 상품을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쇼핑시설과 함께 여가·문화 공간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광장형 상가에 스트리트형 설계를 접목시켜 경쟁력도 한층 높였다. 해당 상업시설은 3면이 대로변 노출 입지에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뛰어난 가시성으로 인한 높은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객이 걸어가며 매장 내부를 쉽게 볼 수 있고, 진입도 쉬워 수요를 끌어들이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 유입 동선도 눈길을 끈다. 소사역 4번 출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연결 보행 통로를 설치하고, 소사역 1번 출구에서부터 사업지 중앙광장을 거쳐 주거밀집지역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상업 보행 통로도 설계해 고객 유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인접한 경인로와 경인옛로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 3층에는 상업시설 전용 주차장도 설치돼 편리하게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소사역은 일 평균 이용 고객이 4만6000여명(한국철도공사, 서해철도주식회사 수송실적자료, 2020년 기준)에 달하는 부천시 유일 환승역이다.

아울러 아파트 629가구와 반경 1km 이내 9000여 가구의 탄탄한 배후 거주 수요를 품고 있고 가톨릭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도 가깝다.

한편, '힐스 에비뉴 소사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2만8000㎡에 지하 1층~지상 3층, 238실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약대오거리 인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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