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슈뢰딩거의 아이들> 쓴 최의택 “SF 통해 장애 다시 보게 돼…내겐 해방의 장르” [인터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8.03 11:23 최종수정 2021.08.03 2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