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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김밥 식중독 논란…김원효-심진화 매장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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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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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분당 소재 A김밥집에서 김밥을 섭취한 40여명에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3일 성남시 분당구에 따르면 최근 분당의 A김밥집의 김밥을 먹은 45명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29명은 심각한 복통, 고열, 설사 증상으로 인근 의료시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케이스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증상자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A매장은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며 보건당국은 원인 파악하기 위해 위생검사 및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김밥 브랜드는 코미디언 부부 김원효·심진화가 서울 및 대구, 부산에 10여개의 가맹점을 소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평소 김밥 마니아였던 두 사람은 해당 매장의 단골 손님이었다가 오랜 노력 끝에 매장을 열게 됐다는 스토리를 예능 등을 통해 알리기도.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A매장은 두 사람과 관련 없는 직영 매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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