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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비수' 키엘리니, 유벤투스와 2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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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동행…"함께할 수 있어 행복"

뉴시스

[서울=뉴시스] 유벤투스 베테랑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사진=유벤투스 공식홈페이지 캡처) 2021.08.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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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베테랑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7))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했다.

유벤투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에서 "키엘리니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며 "2023년까지 함께한다"고 밝혔다.

재계약으로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에서만 18시즌을 뛰게 됐다.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에서만 총 535경기에 출전해 36골 24도움을 기록했다. 세리에A(1부리그)에서 9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에서 5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도 112경기(8골)를 뛰었다.

키엘리니는 30대 후반의 노장이지만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가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키엘리니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유벤투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많은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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