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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김윤석 "카리스마 허준호, 실제론 항상 스마일..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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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김윤석/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석이 허준호와 처음으로 조우한 소감을 밝혔다.

김윤석이 신작인 영화 '모가디슈'를 통해 허준호와 드디어 의기투합하게 됐다. '관록의 믿고 보는 배우'인 두 사람이 만난 만큼 극중 완성한 앙상블이 빛이 난다. 앞서 허준호는 김윤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윤석 역시 허준호와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김윤석은 "허준호는 나한테 선배님인데, 나이차가 많지는 않다. 사석에서는 형으로 부른다"며 "작품들에서 카리스마 있는 것과 달리 평소 보는 허준호 형은 언제나 웃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말수가 많지 않고, 항상 스마일로 뒤에서 웃으면서 가만히 지켜보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윤석은 "나서지 않을 때 절대 나서지 않고, 반드시 나설 때 나서는 절제력 있는 형의 그런 모습이 '림용수' 캐릭터와 상당히 겹쳐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드라마, 영화를 하셨지만 난 처음 만났다. 이런 훌륭한 배우가 오래오래 작업을 하기를 바라고, 나 역시 또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윤석, 허준호가 손을 잡은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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