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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인싸' 손흥민, 새로 영입된 골리니와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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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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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손흥민이 놀라운 인싸 능력을 과시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3일(한국 시간) "토트넘에 새로 임대 영입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이미 손흥민에게 이탈리아어 수업을 하고 있다"며 골리니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어서 "골리니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생활과 아스톤 빌라에서 프로 생활 초반을 보냈기 때문에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며 "골리니가 이적한지 2주 정도 지났지만 토트넘 동료들에게 이탈리아 특유의 고전적인 문구와 몸짓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골리니는 SNS에 손흥민과 장난을 치는 영상을 게재했다. 손흥민은 골리니가 실수로 잠김 문을 열어주자 '무엇'을 의미하는 손짓을 지으면서 '무슨 일이래?'라는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며 웃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4년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025년까지 뛰게 됐다. 주급은 약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 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부임한 누누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은 프리시즌 친선경기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MK돈스전에 출전하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는 5일과 8일(한국 시간) 첼시와 아스날을 차례로 만난다.

이후 토트넘은 오는 16일(한국 시간)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시작으로 리그 레이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일(한국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에서 진행하는 유로파 컨퍼런스(UECL)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을 통해 FC 파사스 데 페레이라(포르투갈)와 란 FC(북아일랜드)의 승자와 플레이오프 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19일과 26일이다.

사진=풋볼이탈리아 트위터 캡처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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