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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첼리스트♥' 신현준, 삼남매 위해 열일하는 54세 아빠..멍 때리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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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현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현준이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신현준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Will B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다리를 감싸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멍 때리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종이와 펜을 들고 있는 신현준은 일하는 중 잠시 다른 생각에 빠진 듯 보인다.

더해 그는 곧 돌아온다는 짧은 말을 담겨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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