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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장영란♥'한의사 한창, 퇴사 후 불안감에 눈 뜬 아침 "오늘부터 무직이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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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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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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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창이 퇴사 후 일상을 전했다.

2일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6시가 되니 불안감에 눈이 떠진다. 아 오늘부터 무직이지 #어색함가득 #장모님생신축하드려요 #장모님사랑합니다 #자발적베이비시터 #한글마스터 #전업부모님들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창은 가족들과 함께 장모의 생일 파티를 하는가 하면,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퇴사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창에게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평생동안', '와카남', '돈 터치 미', '요즘 가족 금쪽 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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