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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박서준 남매처럼 닮았어요"...日 누리꾼, 푹 빠진 韓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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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일본 누리꾼들이 닮은꼴 스타로 꼽은 김연경, 박서준. 사진|김연경, 박서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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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리꾼들이 '갓연경' 김연경과 '박새로이' 박서준, 두 한국 스타에 푹 빠졌다. 특히 두 사람의 외모가 남매처럼 닮았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연경이 맹활약한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우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일본이 비록 한국에 졌지만, 허벅지 실핏줄까지 터진 김연경의 독보적 활약에 매료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김연경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 등 SNS에서는 김연경의 실력에 대한 찬사와 함께 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바로 신 한류스타 박서준과 남매처럼 닮았다는 것. 일본 누리꾼들은 쌍꺼풀 없는 눈과, 살아있는 눈매, 군살없는 얼굴 윤곽 등이 아주 흡사하다며 꼽았다.

누리꾼들은 "박서준과 김연경 진짜 닮았다", "김연경 선수, 박서준과 닮아서 사랑에 빠졌다", "김연경이 박서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점점 박서준으로 여동생처럼 보인다",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밌다", "김연경과 박서준 볼수록 정말 닮았다. 김연경 멋진데 화장한 모습은 예쁘더라", "누군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박서준이었다", "김연경을 보면 박새로이가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경과 박서준이 비슷하게 나온 사진을 찾아 올리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고 김연경이 이날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8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서준은 최근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신 한류스타다.

박서준의 출연작 '화랑', '마녀의 연애',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에 이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치솟았다. 지난 5월 진행된 데뷔 10주년 기념 언택트 팬미팅은 KNTV에 생중계 된 후 화제에 힘입어 자막판 방영이 추가 편성되기도 했을 정도다.

김연경은 일본까지 사로잡은 한국 배구의 간판 스타다. '식빵언니'라는 별명까지 소개될 정도다. 일본 누리꾼들은 일본을 꺾은 상대팀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에게 "잘생겼다", "잘하더라", "역시 에이스", "다들 김연경에 반했을 것" 등 호감 어린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여자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으로 패했다. 한국은 일본에 승리를 챙겨 남은 결기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8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다. 반면 일본은 이날 A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과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 대 3으로 패배, 5위에 그쳐 8강 진출이 좌절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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