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체조 금메달’ 신재환에 “마법 같은 연기”…“학선이 형 덕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8.02 21:49 최종수정 2021.08.03 01:4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