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주영훈♥'이윤미, 둘째 딸 수중분만 출산 추억..고급 호텔서 생일 축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가 딸의 생일을 맞아 고급 호텔을 찾았다.

2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라엘이 곧 생일이에요~ 아라 라엘 엘리 세 공주님들 생일 챙기다보면 한해가 훌쩍 지나가지요~~~ 언니랑 함께하는 수영~ 엘리는 하부지와 함께. 생일선물은 아쿠아리움과 스티커북"이라고 적었다.

이어 "2015년 여름….라엘이가 태어난 그날이 생각납니당 ~ 수중분만으로 태어나 물을 특히 좋아하는 라엘 우리 둘찌공주 생일주간"이라며 딸 라엘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딸들을 데리고 고급 호텔을 찾아 둘째 딸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