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라진 도쿄 노숙자…"올림픽 위해 쫓아내" 눈속임 폭로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를 제쳐둔다 하더라도 이번 올림픽, 잡음이 참 많습니다. 올림픽을 열려고 노숙자들을 강제로 내쫓았다는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감옥 같은 곳에 갇혔다'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깨끗해 보이는 도쿄 주경기장 주변입니다.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노숙자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다나카/도쿄 환경미화원 (Ruptly 인터뷰) : 올림픽이 시작됐어도 갑자기 다 사라질 순 없죠. 노숙자는 그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