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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실 앞 화분이 '대마초'…어린이집서 몰래 키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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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대마를 몰래 키운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기에서 싹을 키운 뒤 인적이 드문 습지로 옮겨, 대마밭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의 한 어린이집 원장실 앞입니다.

초록색 잎을 가진 식물들이 화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대마초입니다.

50대 A씨는 지난해 지인들과 함께 이 어린이집 복도와 옥상에서 몰래 대마를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