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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쳤다'…伊, 사상 첫 육상 100m 우승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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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역사상 한 번도 없던 일", "세계를 뒤집어놔" 환호

높이뛰기까지 11분 사이 육상서만 金 2개…"슈퍼 골든 선데이"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미쳤다'(pazzo), '충격적이다'(sconvolgente)

이탈리아의 라몬트 마르셀 제이컵스(27)가 1일(이하 현지시간) 도쿄올림픽 남자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자 현지 언론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이컵스는 대회 개막전까지만 해도 현지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다. 각 언론이 자체 분석한 메달리스트 전망에서도 그의 이름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