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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윤석열, 이번엔 '부정식품 발언' 논란…여권 "불량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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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내 접촉면을 늘리고는 있지만 견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2일)은 이른바 '부정식품'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 여당에선 불량 후보란 비판이, 국민의힘 안에선 헌법에 위배되는 사고란 비판이 나왔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배지를 달았습니다.

지난달 30일 입당 이후 상견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