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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낫다더니 인수희망 9곳…반전된 쌍용차 인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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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낫다더니 인수희망 9곳…반전된 쌍용차 인수전

[앵커]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한동안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불투명해 그야말로 생사기로에 놓였었는데요.

이런 쌍용차 인수전이 예상 밖 깜짝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기업 9곳의 러브콜을 받았는데, 재계 38위 SM그룹의 참여가 눈에 띕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쌍용자동차를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게 더 낫다.' 지난 6월, 법원이 선임한 회계법인이 쌍용차 실사를 통해 내린 결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