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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목욕탕 관련 확진 잇따라…5명 추가, 누계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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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잠시 쉬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한 목욕탕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방역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 한 목욕탕 이용자 A씨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욕탕을 이용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연이어 확진됐다.

이날만 5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해당 목욕탕 주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이용한 주민을 진단검사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이날 목욕탕과 별개로 4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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