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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영상] "촉촉했을 뿐, 흘러야 눈물이지"…입담꾼 김연경 퇴근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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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승리한 후 주장 김연경 선수의 퇴근길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한국배구협회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한일전 퇴근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단지 눈이 촉촉해졌을 뿐, 흘러야 눈물이다-김연경'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는데요.

또 '김 주장과 수영 후배의 퇴근길'이라면서 28초짜리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