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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앱공정성연대, ‘구글갑질방지법’ 지지 위해 국회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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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뷰제 CAF 창립임원, 3일 국회 과방위 방문

조승래 과방위 간사 등과 간담회

이데일리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회 과방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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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미국 앱공정성연대가 구글의 일방적인 수수료 정책 변경을 막기 위한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에 힘을 실어주고자 국회에 방문한다.

국회 과방위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3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마크 뷰제 미국 앱공정성연대(CAF) 창립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크 뷰제 CAF 임원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구글 갑질 방지법의 통과를 지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조 위원실은 설명했다.

조승래 의원은 “구글 갑질 방지법은 특정 국가의 기업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성장했던 자유로운 환경과 기회를 후발 개발자와 기업에도 보장하자는 취지”라며 “앱공정성연대 등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법 통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지지하는 만큼 법사위와 본회의에서도 적극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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