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싸이월드 오늘(2일) 4시20분부터 ON…흑역사 열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싸이월드가 기존 회원의 사진·동영상·글 등을 모두 복구했다고 2일 밝혔다. /싸이월드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D 찾기 및 미니홈피 콘텐츠 개수 확인만 가능

[더팩트│황원영 기자] 싸이월드가 기존 회원의 사진·동영상·글 등을 복구하고 서비스 개시에 나선다. 다만, 로그인 및 콘텐츠 개수 확인 서비스만 제공해 당분간 미니홈피에 실제로 접속할 수는 없을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 로그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싸이월드제트가 사이트를 부활한다고 밝힌 지 6개월 만이다.

앞서 싸이월드제트는 경영난에 몰린 싸이월드 운영권을 올해 초 인수했다. 지난달 5일 로그인·사진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으나 해외 해킹 공격 등의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

기존 회원이 싸이월드 홈페이지에서 실명 인증을 하면 아이디(ID)를 자동으로 찾아주고, 복구한 도토리, 게시물, 동영상, 사진, BGM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미니홈피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싸이월드제트는 향후 2주간 ID 찾기 및 로그인 서비스를 점검하며 베타 서비스 및 본 서비스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wony@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