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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M] 어린이집에 버젓이 '대마 화분'…범인은 원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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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 한 가운데 뜬금없는 경찰 통제선

지난 3월, 수도권의 한 습지생태공원.

인적 없는 갈대숲 한 가운데 뜬금 없이 1평 남짓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습니다.

살인이나 변사 사건 현장은 아니고 대마 씨가 뿌려진 곳입니다.

주변엔 풀이 무성한데, 딱 여기만 말끔합니다.

마약을 재배해 온 일당이 지난해 7월부터 대마 재배에 알맞게 일궈온 겁니다.

해양경찰청은 이런 방식으로 해안가 습지 등지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서로 땅을 관리해가며 직접 대마를 재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