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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용역직원 돌파감염…긴급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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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검사 음성→자가격리→재검서 양성

동료직원 59명 귀가 및 검체검사 실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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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광주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용역 직원이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2일 행안부에 따르면 광주 서구 풍암동 광주센터에 근무 중인 용역 직원 A씨가 지난 1일 오후 3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6일 광주센터로 정상 출근했으며, 이튿날인 27일 지인의 확진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닷새 후인 이달 1일 보건당국의 권유로 재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A씨는 백신 접종 완료자여서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자가격리를 면제 받았지만, 광주센터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계속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광주센터는 A씨 확진 소식에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을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A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59명에게는 즉시 귀가와 함께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확인되면 추가로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직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부서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밀접 접촉자의 경우 일정 기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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