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전국 '코로나19' 현황

경기도, 1일 코로나19 337명 확진…운동시설·학원 등 감염 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경기도는 1일 33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아 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6524명이라고 밝혔다./이선화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평택 운동시설 트레이너 확진 뒤 회원 11명 추가 감염…누적 21명

[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경기도는 1일 33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아 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65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328명, 해외 유입 9명이다.

평택 운동시설, 군포 일가족과 관련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평택시의 운동시설 트레이너의 지인이 지난달 29일 확진된 뒤 30∼31일 9명(트레이너 3명, 회원 1명, 지인 2명, 접촉자 3명), 이달 1일 회원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나흘 새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군포시에서는 지난달 27일 개인과외교사 1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검사에서 28∼31일 10명(가족 9명, 학생 1명), 이달 1일 학생 1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광명시 기아자동차공장(누적 72명)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더 늘었고,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95명) 관련해서는 4명이 더 감염됐다.

용인시 제조업(누적 24명),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누적 53명) 관련 확진자는 3명씩 추가됐다.

소규모 n차 감염 172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 106명이 나왔다.

newswork@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