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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식품' 발언…與 "불량후보" vs 尹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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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검찰 수사권 남용 억제 차원 프리드먼 책 인용"

유승민 "프리드먼 늘 옳은 것 아냐" 견제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이동환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정식품(불량식품)이라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2일 정치권에 논란이 일었다.

여권 인사들은 건강과 위생이라는 국민의 기본권이 빈부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냐며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은 자유주의 경제학의 관점에서 단속 기준을 과도하게 높여 처벌하는 것은 저소득층의 선택권을 축소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한 취지였다며 "어이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