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일상 사진을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다시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긴 머리에 주황빛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 액세서리들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그는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언니는 청바지 여신", "화보랑 똑같네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패셔니스타 고소영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고소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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