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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일본을 꺾으며 8강 진출을 확정했던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패해 A조 최종 3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오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A조 예선 5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졌습니다.
3승 2패 승점 7점을 기록한 대표팀은 브라질, 세르비아에 이어 조 3위에 자리했고, 오는 4일 열리는 8강 토너먼트 상대는 B조 2위와 3위팀 중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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