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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선수 구경…무관중 원칙 사라진 올림픽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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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 도쿄에서는 어제(1일)도 3058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날에 비해 천 명이 줄었지만, 일요일 기준으로 따지면 역대 최다입니다. 일본 전국적으로는 나흘 연속 만 명 넘게 감염됐습니다. 이같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는 당연히 무관중 경기가 원칙인데, 야외 경기에 팬들이 구름떼처럼 모이고 있습니다. 일부 메달리스트는 방역 지침을 어긴 채 관광을 즐기다가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