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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일금-이금-삼금-사금’ 금메달 주렁주렁 양궁 대표팀 귀국 현장 [이대선의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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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걸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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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은 놓쳤지만 총 5개의 금메달 중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4개를 쓸어 담았다.

▼ 수많은 환영 인파 속 귀국한 올림픽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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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 둘러싸여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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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 둘러싸여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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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 귀여운 브이와 함께 입국장 나서는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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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김제덕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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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3관왕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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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이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 목에 금메달 주렁주렁 건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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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남녀 대표팀의 막내 안산과 김제덕의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단체전, 남자 단체전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 금이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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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금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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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대한민국 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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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금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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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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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안산이 금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한국 선수 최초로 하계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안산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언니들과 함께 단체전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임해 후회 없는 올림픽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에서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게 돼 감사하다. 올림픽이 끝났지만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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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은 "목표했던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여자단체 9연패를 달성했기 때문에 만족한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게 돼 영광이었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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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희는 "여자단체 9연패를 이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큰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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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의 김우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게 열린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게 돼 기뻤다.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아 즐거운 올림픽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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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더운 여름에 우리 양궁 대표팀이 시원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다, 도쿄에 남아 있는 우리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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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궁사' 김제덕은 “남자 단체, 혼성 단체전에 우승하게 돼 기분이 좋고 후회 없이 올림픽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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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대표팀 덕분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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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osen.co.kr

[영상] 조은정 기자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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