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결선에서 유일하게 경기 즐겼던 1人 '우상혁'[도쿄올림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입력 2021.08.02 07: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