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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청소년 울리는 연 1,000% 고금리사채 '대리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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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이율 1,000%에 달하는 고금리 불법 대부업이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명 '대리입금'으로 불리는 불법 고금리 사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아이돌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행위로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댈입'이라는 줄임말로 통한다.

금융감독원은 2019년 6월부터 대리입금 광고 제보를 받고 피해 신고까지 받았는데 광고 제보 접수 건은 2천여 건이 넘지만, 실제 피해 신고는 단 2건에 불과했다.
청소년들이 돈을 빌린 사실을 주위에 알리려 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 규모에 비해 신고가 미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