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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이낙연, 내년 5월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람"[대선캠프 좌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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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필연 캠프` 총괄본부장

TV토론 연기 후 네거티브 국면으로 전환, 경선판 변질 돼

경선 룰·규칙, 충분한 토의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

`신복지·중산층 경제`, 불균형한 사회 바로 잡기 위한 해법

文대통령과 국정 전반 논의…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TV토론이 연기되면서 본 경선이 느닷없이 네거티브 국면으로 전환됐다. 전체적으로 판을 변질시킨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필연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은 “국민들에게 이전투구로 비치면서 정치 혐오를 일으켜 (이 후보의)상승세를 견인하던 동력이 잠깐 주춤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이렇게 진단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TV토론회를 연기한 당 지도부·선관위 측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표결 논란을 일으킨 이재명 경기지사 측을 동시에 겨낭한 셈이다.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박 의원은 “수긍하기 어려운 이유로 TV토론을 연기했는데 여전히 미스터리”라면서 “경선 관련 룰이나 규칙을 변화시킬 때는 각 후보 측과 충분히 토의를 거쳐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거급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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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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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민 면접과 TV토론회 등 예비경선 과정을 거친 뒤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확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다 최근 적통·탄핵 논쟁에 `백제 발언`을 둘러싼 지역주의 공방까지 겹치면서 본 경선 국면은 네거티브 늪으로 빠져들었다.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팀 협약식` 이후에도 캠프 간 설전은 그치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 지사 측이)지지율 상승세에 위협을 느낀 것 같다”면서 “`핑퐁`처럼 지속되는 관성이 있는데 공방 차원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매듭을 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개월 동안 꿈쩍도 안 했던 지지율에 유동성과 변동성 생기면서 에너지가 응축이 되고 역동성으로 살아났다”며 “당 지지도와 여권 전체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국민적 관심으로 이어졌는데 조정기를 극복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표 시절 개혁에 소홀했다`는 등 일부 후보 측 비판은 정면 반박했다.

박 의원은 “180석이란 의석 수가 뒷받침돼 가능한 일이기도 했지만 87년 6·29 선언 이후 가장 많은 개혁 법안을 처리했다. 개혁에 소홀했다는 건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열린우리당 창당에 합류하지 않고 정치적 손해라는 걸 알면서도 소수 민주당에 남았다. `꽃길만 걸었다`는 것 역시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라고 주장했다.

대표 공약으로 내건 `신복지 정책`과 `중산층 경제`는 양극화 심화 등 불균형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플랫폼 경제로 전환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 1인당 GDP 3만 달러의 국가에 맞는 최저 기준을 정하고 적어도 2030년까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선진국 수준의 `국민 생활 적정 기준`을 갖추는 환경을 만들자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변화, 일자리 소외 등 위기를 어떻게 전환시킬지 단순히 한 단계 발전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코로나 이후 시대 대한민국이 국제질서를 선도하는 길이 뭐냐는 데 대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왜 이 후보여야 하는가`를 묻자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꼽았다.

박 의원은 “신복지·중산층 경제를 이루기 위한 사회 전반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정감, 균형감을 갖췄다”면서 “현 정부 초대, 최장수(2년 7개월) 총리로 지내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많이 대화하고 국정 전반을 논의했다. 내년 5월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람, 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본 경선에서 추가 상승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은 고민거리다.

박 의원은 “무언가 시원한 모습과 돌파력을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여드릴지가 문제”라면서도 “잠시 손해 같아도 `저 사람은 자기 편할 때로 얘기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갖는 게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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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은 이 후보를 두고 “내년 5월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람, 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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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 의원과의 일문 일답.

-`필연(필승 이낙연) 캠프`의 강점은 무엇인가.

△위계가 엄격하다거나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열린 자세로 소통한다는 게 특징이다. 의원이나 실무자들 모두 누구나 스스럼 없이 의견을 개진해 합리적이고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한다는 게 생명력이다.

결속력이 강하다. 어려운 시기, 지난해 10월 말부터 지지율이 떨어지고 거의 바닥을 길 때에도 떠난 사람 하나 없이 다 하나가 돼 후보를 지켰다. 가능성에 대한 믿음, 신뢰가 강했기 때문이다.

조직·정책·공보·전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두 책임 있게 일하고 있다.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4기 민주정부 수립, `내 삶을 지켜주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

-본 경선 첫 TV 토론회 평가를 하자면.

△형식이나 진행면에 있어 전반적으로 밋밋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원팀 협약` 정신에 충실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 보다는 안정적인 대응에 치중했다. 검증과 네거티브를 구별 않고 (상대 후보가)진흙탕 국면으로 전환시킨 과정에 있었는데 후보 본인이 자제해야 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해 보는 사람들은 좀 답답해 하고 왜 제대로 반격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었다.

자세 자체는 모범생 다운 모습이었다고 본다. 지지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국민들에게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원팀 정신이란 약속을 지키려 하는구나`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한다.

-예비경선 이후 상승세를 탄 지지율이 최근 조정 국면이란 평가가 있다.

△지지율이 상승할 때 일직선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다. 약간의 기복과 굴곡을 거치면서 상승하는데 전반적 추세를 중요하게 본다. 횡보 했다 약간 떨어졌다 다시 에너지를 축적해 올라가는 이런 패턴이 일반적이다.

`숨고르기`가 왜 생겼는지를 봐야 한다. 예비경선에서 검증 유효 수단이었던 TV토론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후보들의 자질과 역량을 비교 평가했다. 태도와 내용에 있어 균형감과 안정감, 품격과 능력을 갖춘 이낙연 후보 지지율이 오르고 대비되는 후보는 떨어지기도 했다.

TV토론이 없어지고 네거티브 국면으로 전환됐다.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전두환·박정희 찬양,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얘기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판을 변질시켰다. 이전투구로 비치면서 국민들 사이에 정치 혐오를 일으켜 상승세를 견인하던 동력이 잠깐 주춤할 수밖에 없게 됐다.

지난 6개월 동안 꿈쩍도 안 했던 지지율에 유동성과 변동성 생기면서 에너지가 응축이 되고 역동성으로 살아났다. 당 지지도와 여권 전체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국민적 관심으로 이어졌는데 조정기를 극복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선 일정이나 TV토론 연기 등 지도부와 당 선관위 결정에 대한 의견은.

△설명은 있었지만 선뜻 납득하긴 어렵다.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경선을 국민에게 알리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TV토론이다. 수긍하기 어려운 이유로 취소를 했는데 여전히 미스터리다. 물론 설명은 했지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미심쩍은 구석이 있었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당 지도부가 경선 관련 작은 룰이나 규칙을 변화 시키거나 정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특정 후보에게 기울어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당에도 그 후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지도부가 이 점을 명심하고 각 후보 측과 충분히 토의를 거쳐 결정하길 바란다.

-`탄핵 표결` `백제 발언` 논란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연기 사라지듯 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핑퐁`처럼 지속되는 관성이 있다. 공방 차원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누군가 매듭을 지어줘야 하는데 국민들이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탄핵 표결은 갑자기 나온 얘기였다. 지지율 상승세에 위협을 느낀 것 같다. 무기명 비밀투표 당시 반대 2표가 나온 건 객관적 사실이다. 김종호 당시 자유민주연합 의원이 자신의 철학과 안 맞아 반대했다고 밝혔고 이 후보는 말로 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자리에서 얘길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때 정치 상황을 되돌릴 건 아니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생시킨 새천년민주당에서 분당해 열린우리당이 창당할 때 당 안팎 견해가 달랐다. 노 전 대통령도 분당에 반대했다. 후보 대변인을 지내고 취임사도 쓴 이 후보는 당이 쪼개지는 것을 보고 아픔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창당에 합류하지 않은 것은)소신과 철학에 의한 선택이다. 정당이 쪼개질 때 공방을 주고 받을 때가 있다. 그 당이 다시 합쳐 지금의 더불어민주당까지 이어진 것이다. 과거 상처 다 끄집어 내어 세척하듯 양지 햇볕에 말려서 다시 들여다 보겠다는 게 가능한 일 아니다. 방송에 나와 (탄핵에)반대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당시 본회의장 보니 어디에 있더라는 둥 몇 장의 사진 갖고 역사를 규정할 수 있나. 당시 복잡 미묘한 상황을 소설로 써도 몇 권은 쓸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던져 공방으로 만들고 판을 그 쪽으로 끌고 간 것 자체가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은 네거티브 전술이다.

`백제 발언`논란도 마찬가지다. 자꾸 앞에 부분을 얘기하는데 덕담이라 주장하는 내용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덕담인지 욕을 먹이는 건지 불분명하다. `큰 일을 해서 나라에 기여할 거라 봤는데 역시 안 되겠다, 내가 해야 될 것 같다` 결론은 이 얘기다. 그 이유가 지역 문제, 전국적 확장력이라는 것을 누가 덕담으로 받겠나. 명백하게 말씀을 잘못 한 것이고 평소 생각이라면 지역주의가 머리 속에 있다는 얘기다. 백번 아니라 해도 이쪽에서 조장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

-일부 후보 측은 `탄탄대로만 걸었다, 당 대표 시절 개혁에 소홀한 것 아니냐` 비판하는데.

△7개월 대표 동안 87년 6·29 선언 이후 가장 많은 개혁 법안을 처리했다. 물론 180석이란 의석 수가 뒷받침해 가능한 일이라 이 후보만의 공이라 할 순 없지만 당시 원내 지도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수시로 의원총회를 해서 진척이 안 되면 위원회를 구성해 재촉하고 검찰개혁도 특위를 꾸려 법사위 중심으로 동력을 받게 했다.

당시 워낙 많은 법안이 처리되다 보니 의미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안 이뤄진 부분이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5·18 관련 3법, 제주 4·3 특별법 등 엄청나게 큰 것들이다.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공정경제 3법 등 중요한 개혁 법안들도 처리됐다. 개혁에 소홀했다는 건 모르고 하는 소리다.

꽃길만 걸었다는 비판은 정치적 과정에서 역경을 거치지 않았다는 얘기일 텐데 그러지 않았다. 열린우리당 창당에 합류하지 않고 정치적 손해라는 걸 알면서도 소수 민주당에 남았다.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 낸 말이다.

-왜 신복지·중산층 회복인가.

△코로나19가 없었더라도 플랫폼 경제로 전환되면서 골목 상권은 어려운 과정을 겪고 있다. 그 정도가 더욱 심화하고 속도가 붙었을 뿐이다. 첨단 산업 분야의 눈부신 성과 이면에는 그늘이 있다. 수혜자나 관련 업종 종사자는 엄청는 부를 축적하고 사회적 성취를 이루는 계기가 되는 데 비해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일터 소외 현상이 발생한다. 한 마디 말로 우리 경제 정책을 압축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분야별로 불균형한 사회를 균형 잡힌 사회로 만들어가는 게 신복지의 요체다. 1인당 GDP 3만 달러 국가에 맞게 최저 기준을 정하고 적어도 2030년까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선진국 수준의 `국민 생활 적정 기준`을 갖추는 환경을 만들자는 얘기다.

50%대 후반까지 떨어진 중산층을 70%대까지 올리는 데에는 AI·바이오·시스템 반도체 등 산업 전략이 같이 들어 있다. `중산층 70% 경제`는 일자리가 주도하는 경제다. 생산 현장의 변화, 일자리 소외 등 위기를 어떻게 전환시킬지 교육의 문제와도 연관 되는 것이다. 단순히 한 단계 발전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코로나 이후 시대 대한민국이 국제 질서를 선도하는 길이 뭐냐는 데 대한 해법이다.

신복지·중산층 경제를 이루기 위한 사회 전반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이낙연이다. 국회의원과 도지사, 문재인 정부 초대이자 최장수 총리를 하면서 그 일을 했다.

-`골든 크로스`를 자신했는데, 시점은 언제로 전망하고 있나.

△지지율 세부 데이타를 보면 질적으로 굉장히 주시해야 할 부분이 있다. 지역과 연령, 여성 부분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미 `붙었다`. 그런 점에서 후보의 자세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을 많이 한다. 안정과 균형, 정책 역량, 국가 경영의 힘 등 긍정적 요소지만 무언가 시원함과 돌파력을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여드릴지가 문제다.

일관성이 중요하다. 잠시 손해 보는 것 같아도 품격을 지키고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철학·소신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법사위 문제도 지지자들은 (양당 협상을)파기하라 난리지만, 비정상적인 특권을 폐지하고 국회 운영을 정상화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다. 국회법 개정을 통해 안 하면 합의는 무효가 된다.

의총에서 표결을 통해 추인한 과정은 의회 민주주의에서 중요하다.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는 굉장한 정치적 의미가 있다. 재고해야 한다는 건 지지자들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정치 지도자가 그런다면 의회주의 원칙과 관행을 모르거나 무시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잠시 손해 같아도 국민들이 `저 사람은 자기 편할 때로 얘기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왜 이낙연 후보여야 하는가.

△능력과 안정감이다. 대통령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 그에 걸맞은 안정감과 균형감을 갖췄다.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정부 당시) 사실 5년 내내 청와대에서 함께 국정 전반을 고민하고 판단하면서 `대통령 수업`을 다 받은 것이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대통령 연구를 수십년 했고 많은 보고를 받았지만 청와대 들어가 보니 10분의 1도 안 되더라`는 고백을 하지 않았나. 2년 7개월 총리로 지내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많이 대화하고 국정 전반을 논의했다. 내년 5월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람, 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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