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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견미리 딸' 이유비, 다이어트 안하는데 43kg…신이 내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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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신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질의응답 기능을 설정하고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이유비는 '요정 언니도 다이어트라는 걸 평소에 하나요'라는 질문에 "요즘은 안해요"라고 답했고, '언니 키 몸무게 궁금해요. 언니처럼 마르고 싶어요'라는 질문에는 "요즘은 164cm, 43kg"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데 몸무게가 43kg라니 놀랍다" "이유비 몸매는 신의 선물"과 같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유비는 평소 뛰어난 비율의 몸매와 깨끗한 피부 미인으로 유명하다.

1990년 11월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32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최근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이다인의 언니로 유명하다. 현재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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