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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을-을 갈등'...코로나19 속 자영업 해고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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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부당해고나 임금 미지급 등으로 인한 노동 분쟁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노동자 사이, 이른바 을과 을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김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순천에 사는 24살 이희권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근무 시간은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였지만 일이 바쁠 때면 추가로 일하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