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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카뱅 따상? 크래프톤 청약결과는?…8월 첫 주는 35도 무더위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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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과 카카오뱅크가 관심이다.

크래프톤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216만3558주에 대해 2~3일 진행된다. 크래프톤의 공모가격은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이다. 10일 상장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최종 공모가 3만9000원으로 6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공모주 일반청약에는 58조7891억원의 뭉칫돈이 들어왔다.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인 7일까지도 낮 최고기온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강한 국지성 호우도 자주 내려 덥고 습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 산악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에 대한 장례가 4~5일 ‘산악인장’으로 진행된다.

8월 첫째 주(2일~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55~59세 연령층은 지역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위탁의료기관(657개소)의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상반기 중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60~74세 126만 9000명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2일부터 시작, 31일까지 받는다.

2주 연장됐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기한은 이번 주 8일까지다.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이날까지 이어진다. 연장 여부는 기한을 앞두고 결정될 전망이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 지난 6월 28일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38일 만에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것이다.

■ 2021.08.02 8월 첫주 잦은 소나기에 '찜통 더위'…입추까지 35도 안팎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인 7일까지도 낮 최고기온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강한 국지성 호우도 자주 내려 덥고 습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달 29일 브리핑을 통해 “8월 초순으로 넘어가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26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낮에는 35도 이상의 무덥고 습한 날씨가 전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폭염과 함께 국지성 호우에도 대비해야 한다. 2일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20~70mm, 동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40mm다. 소나기는 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저기압 소용돌이가 사라지고 기압계가 재배치되는 순간 대기가 굉장히 불안정질 수 있다. 또 체감온도가 높기 때문에 비의 양이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특히 호우성 소나기의 경우 지대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생하므로 짧고 굵은 비가 한 번에 내릴 수 있고, 계곡 같은 경우 한쪽으로 모여든 비가 급격하게 불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2021.08.02 8월 첫주 접종 50대 후반, 지역관계 없이 모두 화이자 접종 8월 첫째 주(2~8일) 접종을 시행하는 55~59세 연령층은 지역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위탁의료기관(657개소)의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상반기 중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60~74세 126만 9000명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2일부터 시작, 31일까지 받는다. 사전 예약을 마치면 5일부터 9월 3일까지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75세 이상 미접종자 60만 명은 수시로 개별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된다.

중앙일보


■ 2021.08.02 2일 크래프톤 청약 개시…공모가격 49만8000원 크래프톤의 일반 투자자 청약이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216만3558주에 대해 2~3일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 NH투자증권, 인수단으로 참여한 삼성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크래프톤이 공모가격은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 청약에 필요한 최소 증거금은 249만원이다.

확정 공모가 기준 자금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조3000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4조4000억 원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55.0%인 475만9826주 모집에 621건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신청주수는 11억5732만7497주로,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243대 1을 기록했다.

■ 2021.08.04 최재형, 4일 대선 출마 선언…외교 천영우·언론 김종혁 가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 지난 6월 28일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38일 만에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지 못하는 점을 고려, 최 전 원장은 줌(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최재형 캠프’의 김영우 상황실장은 지난달 30일 “헌법정신, 대한민국의 미래, (전직) 대통령 회상, 감사원장 자리에서 나와서 대통령에 출마하는 이유를 국민께 아주 솔직하게 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은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와 관련해 청년 일자리 문제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청사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외교·안보 총괄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맡는다. 언론·미디어 정책 총괄에는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내정됐다. 캠프 측은 2일 프레스룸을 공식적으로 열고 공보팀과 언론의 만남 행사를 갖는데, 김 전 국장도 그 행사에서 첫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1.08.04 김홍빈 대장 장례 '산악인장'으로…4~8일 5일간 장애 산악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에 대한 장례가 4~5일 ‘산악인장’으로 진행된다. ‘대한산악연맹’과 ‘광주시산악연맹’이 주관한다. 현지 대원들이 3일 밤에 광주에 도착함에 따라 유품 배치와 분향소 방문 등을 고려해 장례 일정을 결정했다.

분향소는 염주종합체육관 1층 로비에 설치한다. 영결식은 8일 오전 10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역기준을 준수해 거행한다.

김홍빈 대장은 지난달 18일 오후 4시58분쯤(현지시간) 브로드피크 8047m 완등 소식을 전하고 하산하던 중 이날 밤 12시쯤 해발 7900m 지점에서 조난당했다.김 대장은 위성전화로 구조신호를 보내 다음날인 19일 오전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발견됐으나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오다 다시 추락해 실종됐다.

■ 2021.08.06 6일 美 7월 고용지표 발표 미국의 7월 주요 고용 지표가 6일 발표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고용 지표를 경제 회복의 가늠자로 삼고 있다. 7월 고용 지표가 좋으면 연준이 긴축 논의를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 하루앞선 5일에는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8월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기준금리는 0.1%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1.08.06 카카오뱅크 6일 상장 첫날 '따상' 갈까? 카카오뱅크는 최종 공모가 3만9000원으로 6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공모주 일반청약에는 58조7891억원의 뭉칫돈이 들어왔다. 중복청약이 금지돼 청약 신기록을 세웠던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상장인 만큼 전통의 은행 종목과 비교 대상에 오르며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다.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희망 공모가 최상단(3만9000원)으로 계산했을 때 약 18조5000억원이다. 이는 금융주 시가총액 1, 2위인 KB금융과 신한지주에 이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 2021.08.08 8일까지 2주 연장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또 연장? 2주 연장됐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기한이 8일까지다.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이날까지 이어진다. 연장 여부는 기한을 앞두고 결정될 전망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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