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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낮에는 비닐하우스, 밤에는 찜통 숙소"...폭염에 위협받는 이주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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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정부가 야외 노동자들은 혹서 시간대에 일하지 말도록 했지만, 이런 권고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농촌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입니다.

가림막도 없는 비닐하우스에서 종일 일 하고 에어컨은커녕 창문 하나 없는 숙소에 머물며 건강을 위협받아도 고용주에게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중점 취재했습니다.

[기자]
폭염 경보가 내려진 지 일주일째, 경기 포천시 채소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