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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해외 팬클럽, 터키 산불 피해 돕기 위해 릴레이 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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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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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터키에서 일어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터키 국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

지난 7월 28일 터키 남부 안탈리아 주를 비롯 21개 도시에서 다수의 산불이 발생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으며 산에 있는 야생동물들도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 세계인들은 SNS에 #PrayForTurkey 해시태그와 함께 실시간 상황을 알려주며 구호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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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알려지자 뷔의 팬들은 터키를 돕기 위해 모금에 나섰으며 1차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뷔유니언)은 “터키 화재 참사를 빠른 시간 내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식량, 물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도한 다친 동물을 치료하며 폐허가 된 산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는 기부단체(MuratpasaBld)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라고 알려왔다.

캐나다의 ‘BTS V Canada’도 “뷔의 깊은 사랑과 배려심에 영감을 받아 복구 및 긴급 물품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부를 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팬베이스 ‘BTS V Spain’은 “참혹한 상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밝히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뷔의 호주 팬베이스 ‘BTS V Australia’도 “빠른 복구를 위해서 기도하며 터키의 화재 참사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의 팬베이스 ‘Taehyung Malaysia’와 팬 나탈리아(Nataliya)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터키의 동물 보호 단체(HAYTAP)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팬들의 이러한 기부 릴레이는 뷔의 선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21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됐다.

국내 대중문화예술인 최초로 대통령 특사에 임명된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유엔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 뮤직-BTS 뷔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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