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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서부서 대규모 산불 닷새째 기승…"사망자 8명으로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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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민들 작은 배 타고 대피…에르도안 "산불 방화 용의자 1명 체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지난달 말 시작된 터키 남서부 지역 산불이 1일(현지시간)까지 며칠째 계속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전날 대규모 산불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남서부 안탈리아주와 물라주 등의 해안 휴양도시에선 이날도 산불이 계속됐다. 산불은 지난달 28일부터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