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매장 직원도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 모른다 [김용일의 도쿄 관중석1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8.02 00:01 최종수정 2021.08.02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