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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데이트 상대 아닌 추성연에 고백 (돌싱글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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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1:1 데이트 상대 최준호가 아닌 추성연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엇갈린 관계가 그려졌다. 앞서 박효정이 아닌 배수진을 선택해 마트에 나갔던 김재열은 박효정과 1:1 데이트를 하며 그의 마음을 돌려보고자 애썼다.

김재열은 박효정과 배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배에 입장하기 전과 후 자신의 점수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효정은 들어가기 전에는 20점, 들어간 후에는 70점이라고 평해 그를 아쉽게 했다.

이날 김재열은 박효정에게 "이혼 후 누군가를 만나본 적 있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MC 정겨운은 "안해도 될 질문을 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평했다. MC 이지혜 또한 "궁금한 걸 바로 질문하시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말을 반으로 줄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 돌싱을 위한 소개팅 어플을 깐 적이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박효정은 "근데 그 안에서 돌싱이 아닌 분들도 계시더라. 그 분들은 돌싱을 왜 굳이 찾을까 싶은데 그만큼 돌싱이 쉬워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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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솔직한 말에 이지혜 또한 "간절한 마음인 것 같다. 저도 38살에 결혼하지 않았나. 35살이 넘어가니까 소개팅이 안 들어오더라. 그때 결혼은 하고 싶고 이러다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어플을 설치했었다"고 밝혔다. MC 이혜영 또한 "저도 돌싱인 부부에게 소개받은 돌싱 남자분과 결혼하게 됐다. 돌싱끼리 서로를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공감했다.

선택받지 못한 정윤식과 빈하영은 1:1 데이트로 캠핑을 즐겼다. 10살 아이가 있는 빈하영은 당시 4살이었던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에 대해 설명을 해 줘야 했던 것이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정윤식은 그에게 위로를 건넸다. 이들의 모습에 이혜영은 "우리 딸 같은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말을 안 해줬다. 그래서 나중에 혼란스러워 하더라. 지금도 혼내려고 하면 그때 받았던 상처를 이야기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또 다른 1:1 데이트 커플인 최준호와 배수진은 아이를 양육한다는 공통점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렸을 때 상처를 받아 지금 자신의 아들에게는 그 감정을 전달해주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쏟았다. 최준호 또한 이에 공감하며 그를 위로했다. 최준호는 배수진에게 "포장마차에서 웃고 있는데 4-5년 만에 처음 평범한 여유를 느껴본 것 같다. 그걸 나한테 해준 친구가 너야"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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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배수진은 추성연의 마음을 확인해 반전을 안겼다. 배수진은 처음 추성연이 자신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아이를 양육하지 않는 이아영으로 변심했다고 생각했다. 배수진은 용기 있게 추성연에게 대화를 청했고, 그에게 "그 후 저를 흔들리게 한 사람은 처음이다"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추성연은 "아이 때문에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니다. 섣부르게 내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가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면서도 "사실 제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분은 아영씨다"라고 말해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돌싱글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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